탁월한 랩핑 실력과 힘있는 보컬로, 카리스마 있는 여자 솔로가수로 자리 매김 해온 렉시 대망의 4집 정규앨범 발매!!
1집 ‘애송이’, ‘Let me dance’, ‘Girls’ , 2집 ‘눈물씻고 화장하고’ , 3집 ‘하늘위로’, ‘Rush’ 등 많은 히트곡들과 함께 탁월한 랩핑 실력과 힘있는 보컬로, 카리스마 있는 여자 솔로가수로 자리 매김 해온 렉시가 드디어 대망의 4집 정규앨범을 발표한다.
렉시는 이번 앨범에서 전체적 총 프로듀서를 담당했을 뿐만 아니라 디렉터, 수록 곡 대부분의 작사와 랩 메이킹을 담당했으며, 타이틀성 짙은 곡에서까지 뛰어난 작곡,편곡 실력도 보여주었다. 또한 기존 앨범에서는 시도하지 않았던 R&B 발라드 곡들까지도 소화해내며 기존에 갖고 있던 래퍼로서의 이미지를 뛰어 넘어 진정한 아티스트로 재 탄생 하였다.
V.O.S. 최현준의 Featuring 곡 ‘Let me dance 2’! 앨범 수록곡 중 ‘Let me dance 2’는 렉시가 직접 작사,작곡을 담당하였으며 요즘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V.O.S.의 최현준이 흔쾌히 곡 작업에 참여해주어 노래를 한 층 더 빛내주었다. 흥겨운 리듬이 인상적으로, 어깨를 들썩이게 만드는 블루 스케일의 힙합적인 요소가 가미된 경쾌한 곡이다.
더욱 성숙해진 렉시만의 R&B 발라드 ‘두사람’! 이승철 ‘사랑한다’ , 한경일 ‘좋겠다’ 등의 타이틀곡을 작곡하며 히트메이커로 떠오르고 있는 강지원의 곡으로 편안한 R&B 리듬에 서정적인 멜로디가 팬들의 귀를 사로 잡는다. 렉시가 이번 앨범에서 처음 시도하는 발라드곡으로 자신의 연인과, 가장 친한 친구가 만나게 되어 두사람 모두 자신을 떠나간다는 슬픈 내용의 가사가 렉시의 성숙한 보컬과 어우러져 노래를 더욱 슬프게 만들어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