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앨범 1집 "구름"(극동방송 제17회 전국복음성가제 동상수상곡)을 통해 하늘에 떠 있는 구름도 주님의 따스한 손길로 만들어지듯이 우리의 삶과 신앙도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기까지 자라나기를 원하는 메세지를 담아, 1년 6개월 동안 총 수록곡 15곡 하나하나에 주옥같은 간증을 전했던 샘...
두번째 앨범 1.5집 "축복"을 통해 영성과 실력을 겸비한 최고의 작사, 작곡가인 김인식, 이권희, 김현수, 김성호님의 곡으로 축복의 메시지를 전했던 샘이... 9년여의 찬양사역을 통해 그 동안의 받은 주님의 한없는 은혜와 뜨거운 감동을 담아 세번째 앨범인 2집 "예수의 이름으로 "를 선보인다.
'예수는 나의 길이요, 예수의 이름으로 나는 일어서리라, 야곱의 축복(국악버젼), 축복의 샘'등을 통하여 우리 삶 속에 풀리지 않았던 모든 질문의 해답이 주님께 있음을 고백하며 이 땅의 모든 이들이 예수의 이름으로 일어나기를, 예수의 이름으로 승리하기를 소망하는 마음을 담아 이 찬양을 듣는 모든 이들과 이 찬양을 고백하는 모든 이들에게 동일한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임하기를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