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지만 연인과 헤어질수 밖에 없는 남자의 심정을 담은 곡 <상사화>

가수 이만영은 61년생 서울 출생으로 84년 외인부대, 호랑나비 싱어로 활동하다, 미국 다운타운 그룹사운드 18년간 리더싱어로 활동. 국내에서 2007년 1월 '세월의 장난', 2집 '한잔 더', 이번 3집 상사화는 꽃이 필 ?는 잎이 없고, 잎이 달려 있을 때에는 꽃이 없어 꽃과 잎이 서로 그리워한다는 의미의 애절한 분위기를 담았습니다.

타이틀 곡 '한번만'은 대중가요의 한 획을 그었던 프로듀서 겸 히트작곡가인 하광훈씨의 작품으로 사랑하지만 연인과 헤어질 수 밖에 없는 남자의 심정을 담은 곡으로 <이만영>의 애절한 목소리가 돋보이는 곡입니다.

1. 한번만
2. 상사화
3. 미련 때문에
4. 연인
5. 암연
6. 세월의 장난
7.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8. 무정 부르스
9. 겨울 장미
10. 그 겨울의 찻집
11. 한번만 Mr
12. 상사화 Mr
13. 세월의 장난 M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