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결혼식장에서 재회한 7명의 동창생들,
추억을 기억하고 현실에 새로운 에너지를 재생해 줄 MATE, 신성우, 박새별의 '결혼식후에' OST
한일 프로젝트 TELECINEMA7-'결혼식후에'는'삼순이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내 이름은 김삼순'의 김윤철 감독과 국내에도 많은 마니아층을 형성한 일본드라마 '고쿠센'과 '1리터의 눈물'로 한국에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요코타 리에'가 함께 제작했다.
과거 학창시절을 추억하고, 현재의 메마른 감성을 촉촉하게 해주는 감성적인 밴드 사운드로 채워져 있는
'TELECINEMA7-결혼식후에 OST'
한일 프로젝트 TELECINEMA7 - '결혼식 후에'의 사운드트랙은, 극중추억의 대학교 밴드 동아리 시절을 추억하는 당시의 사운드와 현재 지쳐있는 삶을 다시 한번 시작할 수 있는 에너지를 줄 수 있는 곡들로 채워져 있다.
미스터리한 긴장감과 회상을 불러일으키는 감성적인 연주곡들과 노래들을 통해 한 해가 마무리되는 이 시점에 새로운 해를 맞이할 수 있는 또다른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여느 사운드트랙과는 차별된 유니크한 파워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