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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의 쉬크함은 없다! HURT 허츠
새로이 영국을 이끌어갈 일렉트로닉 듀오 허츠의 데뷔앨범 [Happiness]
* 2009년 7월 영국 가디언 “오늘의 밴드”에 선정!
* 2010년 BBC주최 올해의 사운드 투표에 4위 등극!
* 데뷔 1년만에 2010 썸머소닉 페스티발 출연!
* 2010년 8월 MTV PUSH 아티스트 선정!
* 2010년9월 VINO 굿 사운드 캠페인 아티스트 선정!
맨체스터의 향수가 짙게 깔린 신스 사운드
지금까지 경험 할 수 없었던 쉬크함과 짙은 카리스마의 충격!
당신의 마음을 치유해줄 두 남자의 목소리
2009년 4월 자체 제작하여 유튜브에 올린 비디오가 조회수 300만건을 기록하며 영국 맨체스터에서 새로이 영국을 이끌어갈 무서운 신예가 탄생했음을 알렸다.
Hurts- Wonderful Life
(http://www.youtube.com/watch?v=Kuwdw7KmGwA)
이 후 허츠는 NME, Dazed and Confused, Guardian, Flux와 같은 잡지를 통해 주목해야 할 신인으로 뽑혔고, 2010년에는 BBC에서 주최한 올해의 사운드 투표에서 4위를 차지하였다. 입소문은 단지 영국에 그치지 않고 전세계로 퍼져 나갔다.
비스티 보이즈 이 후 전설적인 프로듀서로 명성을 날리고 있는 릭 루빈마저 그들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그 비디오에 관한 찬사를 아끼지 않았고, 일본에서는 신인밴드로는 이례적으로 서머소닉 2010에 초청되었다. 또한 앨범 제작에서도 허츠는 ‘Devotion’ 이라는 곡에서 카일리 미노그와의 공동작업을 마쳐 화제를 낳았다.
이 모든 것들이 곧 발매될 첫 앨범 “Happiness”가 발매되기 전에 일어났다는 것이 놀라울 뿐이다.
이것이야 말로 허츠를 주목해야만 하는 이유일 것이다.
허츠는 80년대 신스 팝을 떠올리게 하지만 단순히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자신들 만의 새로운 스타일을 만들어내었다. 이들 스스로는 자신의 음악을 이렇게 설명한다. ‘절망 속에서 만들어낸 희망의 이모셔널 일렉트로니카’
이들의 말과 같이 허츠의 음악은 멜랑콜리한 무드 속에서 숨어있는 팝적인 감각이 서로 충돌한다.
멜랑콜리 하지만 동시에 강한 업비트 그루브. 이러한 충돌이 만들어내는 신선함을 통해 이 듀오는 자신만의 팝을 재정의 해냈다는 평을 듣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