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피아니즘의 정수를 들려준 위대한 피아니스트 에밀 길렐스의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녹음 전곡집
* 클리브랜드 오케스트라 / 조지 셀 (지휘)
* 1968년 녹음, 1996년 디지털 리마스터링
'철의 장막'시절 구 소련이, 자신 있게 서구에 소개한 최초의 피아니스트, '강철의 터치'로 불리며, 러시아 피아니즘의 정수를 들려 준 위대한 피아니스트 '에밀 길렐스'의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녹음 전곡집.
'길렐스의 청명하고 강한 터치는 셀의 엄격하며 단호한 오케스트라 사운드와 함께 합일을 이뤄 가히 협주곡 해석의 이상향을 보여주고 있다.' (음악평론가: 박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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