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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에서 새롭게 등장해 세계 누 재즈 씬 전체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프로젝트 그룹 '패픽(Papik)' 유럽 최고 유망주 프로듀서와 싱어가 만나 이탈리아 뿐 아니라 유럽 전체의 대중을 사로잡은 그룹!!! 가장 기대되는 누 재즈 앨범으로 뽑힌 '패픽(Papik)'의 데뷔작 [Rhythm Of Life]!!! 누 재즈를 바탕으로 보사노바, 클래식 스탠다드의 감성을 섞어 대중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잡은 앨범
이탈리아에서 새롭게 등장해 세계 누 재즈 씬 전체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프로젝트 그룹인 "패픽(Papik)"은 누 재즈부터 소울, 팝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최고의 유망주 프로듀서로 자리잡고 있는 천재 ‘네리오 포기(Nerio Poggi)’ 와 이탈리아 내에서만 트리플 플래티넘을 기록할 정도로 현재 이탈리아 내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실력파 싱어 ‘마리오 비온디(Mario Biondi)’가 만나 결성한 프로젝트 그룹이다.
그들의 데뷔 앨범인 [Rhythm Of Life]는 흔히 우리에게 ‘보사노바’리듬으로 상징되는 브라질리언 사운드, 그리고 크루너(Crooner)들의 시대인 스탠다드 팝. 재즈 사운드까지 모두 가지고 있어 근래 만난 누 재즈 음반들중 가장 독특한 앨범으로 꼽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