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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된 감성과 공격적인 감각이 만난 뉴메틀의 혁명! 그루브, 멜로디, 헤비니스의 안정적 조화!
2005년 결성된 TearDrop은 5인조 밴드로 감성적이면서도 공격적인 뉴메틀 음악을 추구하고 있다. 2006년 첫 번째 EP인 “TearDrop” 발매 후 본격적으로 홍대 인디계에 진출한 이들은 역동적인 라이브무대로 많은 대중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2006년 경쟁부분에 출전한 Rocket Festival에서 당당히 1위로 입상하였고 꾸준히 라이브 클럽과 각종 기획 공연 등에 참여하고 있다. 2011년 그 동안의 모든 경험과 에너지를 모아 당당히 정규 1집 “바라다:WISH”를 발매하였다.
앨범 “바라다:WISH”
2011년 1월, 오랜 기간 다듬어 온 그들의 자작곡을 한 앨범에 담으려는 그들의 노력은 시작되었다. 하드코어 계 프로듀서로 유명한 “Sungjae”와 국내 헤비 뮤직의 메카라 불리는 “Redhouse Studio”에서 녹음을 출발한 그들은 거의 반년에 가까운 노력 끝에 첫 번째 정규 Full-Length 앨범인 “바라다:WISH”를 발매 하게 되었다. 앨범에는 총 11곡이 수록 되었고 한곡한곡에 이들의 개성과 노력이 담겨져 있다. 이번 앨범을 통해 그들이 많은 영향을 받은 ‘Sevendust’,’Deftones’,’Korn’의 느낌과 국내에서는 쉽게 찾아보기 힘든 세련된 감각의 뉴메틀 사운드로 당당히 국내 음악계에 출사표를 던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