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자켓에 promotion only 표시가있으나 나머지는 새상품과 같음
사탕보다 달콤한 사랑 이야기… ‘자기야 여보야 사랑아’
2010년 5월 13일 린(LYn), 6th Part2 ‘CANDY TRAIN’ 발매!
2010년 5월 살랑살랑 봄 바람 같은 그녀의 목소리가 불어온다.
지난 2009년 10월 27일 정규 6집 ‘6½ New Celebration’을 발매하고 발라드 타이틀 곡 ‘실화’와 댄스 타이틀 곡 ‘New Celebration’를 선보였던 ‘린(LYn)’이 오는 5월 13일 색다른 신선함을 담은 6th Part 2 ‘CANDY TRAIN’을 발매한다.
이번 6th Part2 ‘CANDY TRAIN’에서 ‘린’은 그 동안 가슴 시린 발라드 음악을 선보였던 것에서 벗어나 밝고 경쾌한 사랑에 대한 노래들로 가득 채운, 사랑을 기다리는 혹은 사랑에 빠진 모든 이들에게 어울리는 음악들로 채웠다.
특히, 이미 작사가로서도 입지를 굳힌 ‘린’은 이번 앨범에서도 전곡 작사에 참여, 달콤한 사랑 이야기들을 전하고 있다.
먼저, 이번 앨범의 타이틀 곡 ‘자기야 여보야 사랑아’는 ‘6½ New Celebration’의 앨범 프로듀서이자 최고의 히트메이커 ‘황성제’의 곡으로, 귀엽고 상큼한 분위기에 강한 힙합 비트가 어우러져 더욱 독특한 느낌이 나는 R&B 미디엄 발라드 곡이다.
또, 이전과는 확연히 달라진 ‘린’의 보컬과 밝은 분위기의 멜로디가 애교 있는 가사와 절묘하게 어우러지는 것이 이 곡의 핵심 포인트이며, 이번 앨범의 전체적인 컨셉을 한번에 말해주고 있는 듯한 ‘자기야 여보야 사랑아’는 올 봄 모든 이들에게 사랑을 부르는 주문 같은 곡이 될 것이다.
또한, 총 5곡이 수록된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 곡 ‘자기야 여보야 사랑아’ 외에도 ‘러브홀릭’의 강현민이 ‘린’을 위해 선사한 산뜻함이 느껴지는 곡 ‘데이트 해줘요’, ‘허밍어반스테레오’의 이지린이 작곡, 묘한 매력이 느껴지는 곡 ‘AH.AH!’, 최근 가요계 가장 떠오르는 밴드 ‘메이트’의 정준일이 악기 편성을 최소화 하고 ‘린’의 보이스를 살려 더욱 애착이 가는 곡 ‘Special Day’, 말이 필요 없는 국내 최고의 작곡가 김현철이 선사한 보사노바 풍의 곡 ‘Sweetheart’가 수록, 어느 때보다 새롭고, 들을수록 사랑스러운 ‘린’의 매력에 빠지게 될 것이다.
2010년 5월 13일, 이제 막 시작하는 사랑처럼...첫 데이트의 설렘처럼...
봄 향기 같은 그녀 ‘린’의 가장 행복한 상상.. 그리고 사랑스런 변신이 시작된다.
1. 데이트 해줘요
2. 자기야 여보야 사랑아
3. AH.AH!
4. Special Day
5. Sweethe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