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와 실력을 겸비한 싱어 송라이터 안나케이! 맑은 음성과 세련된 멜로디가 돋보이는 뉴 스튜디오 앨범!
데뷔 앨범 [Annekei]로 ADLIB 재즈 어워드 <최우수 해외 신인 부문>을 수상한 이후, 미모와 실력을 겸비한 싱어송라이터로 각광받고 있는 안나케이의 2012년 최신 스튜디오 앨범.
디멘션의 기타리스트 마스자키 다카시가 프로듀서로 참여하고, 세계적인 베이스 연주자 리처드 보나, 디멘션의 색소폰 주자 카츠타 카츠키 등 게스트로 참여한 이 작품에서 안나케이는 특유의 맑은 음성과 아름다운 멜로디가 돋보이는 곡들을 담아낸다.
● 신작의 프로듀서는 디멘션의 마스자키 타카시
싱어 송라이터 안나케이가 발표한 오래만의 스튜디오 앨범 [A-SIDE]의 프로듀스는 데뷔 때부터 안나케이를 지원해 왔으며 한국에도 방문해 함께 공연을 가진 바 있는 일본을 대표하는 퓨전 밴드 디멘션의 기타리스트 마스자키 타카시!
● 안나케이 가라사대 "지금까지의 작품 중에서 이번 것이 제일 좋아!"
리 릿나우어의 프로듀스로 2009년 발표된 후 지난 앨범 [Touch]에 이어 2년 반만에 스튜디오 녹음으로 선보인 이번 작품. 그야말로 만반의 준비를 한 야심작이다. 프로듀서이자 편곡가로 참여한 마스자키 타카시와의 상호 이해를 통한 작업을 위해 충분한 시간을 가졌다. 안나케이 음악 본질을 차분히 전하는 작품으로 완성되어, 안나케이 자신도 "지금까지의 작품 중 최고"라고 이야기한다.
● 리처드 보나도 참가!
게스트 연주자로 안나케이가 뉴욕에서 라이브를 할 때, 자주 세션으로 참여해 주었던 베이스 주자 리차드 보나가 우정 참가하여 앨범에 또 다른 매력을 불어넣는다. 또한 현재 각광받고 있는 일본 건반 연주자인 아베 준을 비롯, 마스자키 다카시와 함께 디멘션을 이끄는 색소폰 플레이어 카츠타 카즈키 등이 참여하여 더욱 풍성한 사운드를 담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