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진정한 비르투오조 재닌얀센의
프로코피에프 협주곡 과 실내악 곡을 커플링 한 신보
프로코피예프의 가장 사랑받는 협주곡
유명한 프로코피예프 전문가인 블라디미르 유롭스키 지휘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바이올린 협주곡의 주제와 연관이 깊은 두 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소나타 C major , 놀랄 만큼 힘이 넘치는 바이올린 소나타 F major
이 매혹적인 실내악들에서 러시아 바이올리니스트 보리스 브로프친, 리사이틀 파트너 피아니스트 이타마르 골란이 레코딩에 함께 한다
더불어 프로코피에프 작곡 당시의 어둡고 비극적인 시대상을 표현하는 협주곡과 소나타, 그 해석의 가운데 재닌 얀센의 내면적인 음악성과 집중력 있는 연주가 돋보인다
네덜란드를 중심으로 유럽 중심국의 클래식 차트뿐만 아니라 팝차트의 상위권을 휘어잡은 그녀는 두터운 팬텀을 보유하며 데카의 메이저 아티스트로서 여러 스테디 셀러들을 낳은 바 있다
그녀가 이끄는 대로 따라가게 만드는 이 시대의 독보적인 바이올리니스트 ㅡ The Tim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