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함과 지성미를 함께 갖춘 프랑스의 전 퍼스트 레이디
카를라 브루니 Carla Bruni
전 세계적으로 200만장의 판매고를 올린 데뷔 앨범
[Quelqu’Un M’A Dit]
2014년 월드와이드 재발매 !
영화 <500일의 썸머>에 수록된 앨범 타이틀 곡
섬세한 시선으로 삶의 슬픔을 노래하는
‘Quelqu’un M’a Dit’
(누가 내게 말하기를)
재치 있는 가사와 속삭이는 듯 달콤한 목소리
산뜻한 프랑스 감성이 가득한
‘Le Plus Beau Du Quartier’
(동네에서 가장 멋진 사람)
등
담백하면서도 감미로운 감성 사운드
1CD 총12곡 수록 !
1. Quelqu’un M’a Dit (누가 내게 말하기를)
2. Raphael (라파엘)
3. Tout Le Monde (모든 사람들)
4. La Noyee (물에 빠진 여인)
5. Le Toi Du Moi (나의 당신)
6. Le Ciel Dans Une Chambre (방 안의 하늘)
7. J’en Connais (나도 좀 알고 있지)
8. Le Plus Beau Du Quartier (동네에서 가장 멋진 사람)
9. Chanson Triste (슬픈 노래)
10. L’Excessive (너무한 사람)
11. L’Amour (사랑)
12. La Derniere Minute (마지막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