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룩셈부르크 월간지 Pizzicato ‘Supersonic’ 음반선정
-독일의 국영 방송사 BR-Klassik, SWR, MDR-Figaro, HR2 Kulturradio, NDR, 스위스의 SRF2 Kultur, 오스트리아의 ORF, Radio Stephansdom등에서 추천음반으로 선정
- “그의 음악의 탐구력, 평온함을 겸비한 힘과 의지, 극적임을 동시에 들으며 경이감을 느낀다. 그의 모차르트 프로젝트가 장대하게 시작되었다.” – 오스트리아 ORF 라디오 –
- “그가 모차르트를 완벽하게 이해했다는 것을 그의 연주를 통해 들을 수 있다… 그의 고귀한 음색은 우리를 순식간에 감동시킨다.” – 독일 SWR 라디오 –
뮌헨 필을 이끌었던 세계적인 마에스트로 로린 마젤에게 직접 발탁되며 클래식 계의 가장 주목해야 할 피아니스트로 각광받고 있는 윤홍천(William Youn). 그가 독일 음반사 웸스 클래식(Oehms Classics)과 5년간 진행하는 모차르트 소나타 전곡 녹음 프로젝트의 첫 번째 앨범으로 2013년 11월 유럽 전역 발매를 시작하여 2014년 9월, 한국에서도 정식 발매된다. 이미 유럽의 유명 월간지, 라디오 방송 등에서 극찬 받으며 추천음반으로 선정되며 화제가 된 이번 앨범에서는 KV 282, 310, 330, 570을 선보이며 ‘피아노의 시인’ 이라는 별명에 걸맞게 완벽한 테크닉과 섬세한 감성으로 작품에 생명력을 불어넣었음을 보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