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겨울... 달콤한 목소리와 피아노로 다가온다...
재즈싱어송라이터 ‘임영일’ 의 정규앨범 [Good For Me]
팝센스가 돋보이는 달콤한 노래 ‘Good For Me', ’Memories' , 로맨틱한 선율의 보사노바 곡 ’Beautiful Girl' , 경쾌하고 시원하게 다가오는 스윙넘버 ‘ My Swing' 등, 다색의 자작곡으로 알차게 준비된 앨범이다.
첫 앨범임에도 불구하고, 모든 곡의 작사, 작곡, 프로듀싱, 피아노, 보컬 등을 맡았으며, Jazz는 다소 어렵다는 편견을 깨기 위해 전 곡을 우리 말인 한글로 작사 하였다는게 조금은 흥미로운 점이다. 앞으로 카멜레온처럼 다가올 그의 다양한 색깔의 이야기들을 기대해본다.
1. Good For Me
2. My Swing(Album Ver.)
3. Beautiful Girl(Album Ver.)
4. Like Her
5. 바람이 불어온다
6. 사랑한다 말하고 안녕
7. Memories(Album Ver.)
8. 꿈을 찾아 떠난 소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