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공이는 어릴때의 삶의 방식을 유지하고픈 투지를 강하게 보여주는데 그의 향수병이 나를 슬픔에 잠기게 했고 이유는 내가 변했기 때문이다.
-Swings (스윙스)
누가 뭐래도 제 갈 길 가는 놈이다. 앞으로도 그런 놈으로 남아주면 좋겠다.
-장기하 (장기하와 얼굴들)
한껏 멋있어졌는데 여전히 쓰레빠는 끌고 나왔다.
-Deepflow (딥플로우)
래퍼보다 뮤지션이라는 말이 더 어울리는 뱃사공 어떤 기류에도 흔들리지않고 뱃사공이라는 장르를 이루다.
-나잠수
모든걸 탕진하고 돌아온 탕아의 집엔 더 값진 것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
-BLNK (블랭타임)
1. 축하해
2. 탕아 (Feat. 제이통)
3. 콜백 (Feat. Kid Milli)
4. 부재중 (Feat. jayho, 안신애 of 바버렛츠)
5. 뱃맨
6. 돈이 없어도
7. 우리집
8. 그래그래 (Feat. Paloalto)
9. 로데오
10. 외롭지만 괜찮아 (Feat. GONG)
11. 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