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정규앨범 [A Bell of Blessing] 발매
"축복의 종이 울려 퍼져" 팬들에게 외치는 김현중의 희망 메시지
클래식컬과 전자사운드 등 다양한 활용…….한층 업그레이드된 음악적 센스
김현중이 10월 19일 정규앨범 [A Bell of Blessing]을 전 세계적으로 동시 발매한다.
신작 [A Bell of Blessing]은 2018년 발매한 [Haze]를 시작으로 [Take my hand], [Wait For Me], [New Way]에 이어 [Salt]까지 지치지 않고 자신만의 음악세계를 펼쳐오고 있던 그의 최신작으로서 세상을 향한 따뜻한 시선과 어려움을 이겨내고자 하는 굳은 의지가 담겨있다.
온라인을 통해 직접 받은 전 세계 팬들의 목소리를 한데 모아 후렴 부분에 소위 '떼창'을 담아냈으며 '축복의 종이 울려 퍼져, 세상의 슬픔이 사라져' 라고 외치는 김현중의 목소리가 함께 어우러져 어려운 시기에도 우리는 희망을 말할 수 있어야 한다는 의지가 깊게 담겨있다.
전 세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 시기인 만큼 모두가 행복해졌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그는 희망을 가득 담은 선물을 선사하는 마음으로 11곡의 정규앨범을 가지고 돌아왔다.
그가 팬들과 모든 대중들에게 전한다.
"No one can stop us now, Come with me"
1.What Are We Fighting For
2.물구나무
3.I’m a Million
4.Green Light
5.Pure Love
6.Oasis
7.변심
8.이별
9.THIS IS LOVE
10.A Bell of Blessing
11.You are a Mira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