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출신의 세계적인 연주자 류이치 사카모토와 기타리스트 카즈미 와타나베가 만났다. 1991년 데논에서 발매된 이 작품은 80년대 전자음향에 기반을 두고 있는데 일본출신의 재즈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하여 재즈와 일렉트록 음악의 만남을 추구하고 있다. 당시 다양한 키보드와 기타 이펙트 효과를 통해 전자음악의 새 경지를 추구하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1. Tokyo Joe
2. The End Of Asia
3. Zai Guang Dong Shoo Nian
4. I'll Be There
5. E-Day Project
6. Thousand Knives
7. The River Must Flow
8. Akasaka M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