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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대 포크-록의 상징 '수잔 베가'의 6년 만의 새 앨범!!]
<Songs In Red and Grey> 이후 6년 만에 발표하는 우리시대 ‘포크-록의 상징’! 수잔 베가의 2007년 블루노트 데뷔 앨범.
제임스 블런트, 코린 베일리 래 등의 앨범 작업을 담당했던 지미 호가드의 프로듀싱과 피터 가브리엘, 펄 잼, 셰릴 크로우 등의 앨범 믹싱을 담당했던 사운드 디자이너 채드 블레이크의 참여.
80년대부터 줄곧 싱어송라이터로서 의미심장한 메시지와 시대를 앞서가는 진보적 코드로 포크-록의 전위로서 활동해온 수잔 베가의 역량이 집약된 야심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