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 Lambesis (보컬)
Jordan Mancino (드럼)
Phil Sgrosso. (기타)
Nick Hipa (기타)
제대로 된 메틀을 보여주마! 이것이 명반 (Classic) 이다!!
As I Lay Dying이 2007년에 걸맞는 최고 작품으로 돌아왔다!
명 프로듀서 콜린 리차드슨 선언 '이 앨범에 참여한 것 자체가 큰 영광일 정도!'
"이 앨범은 눈부십니다. 여러분, 전곡이 놀라운 곡들 뿐이예요. 매우 특별한 앨범이며, 드러머 Jordan은 정말 메틀계 최고의 드러머라 불려야 합니다. 정말로 이 앨범에 참여한 것은 매우 영광스러운 그것입니다!"
Allmusic Guide - ☆☆☆☆
As I Lay Dying이 성공적으로 만들어 내었던 스래쉬적 요소들은 여전히 밴드 사운드 중심에서 살아 숨쉬고, 그 성장들로 증명되는것이 있다. As I Lay Dying은 만족감과 생존을 위해 필요한 진보가 무엇인지 이해했다는 것이다.앨범의 작곡력은 일취월장 (日就月將)해 졌다.
SMNnews.com
"가장 최고의 작품! Tim의 스크리밍이 압권이다. 10점 만점!!! "
Killswitch Engage의 Adam D 프로듀싱 (All That Remains, Everytime I Die)
이들을 불행하게 했던 메틀코어란 장르가 다행히(!) 무너지고 있는 요즘, 스래쉬 적이고, 의미 있는 메세지를 선보이는 As I Lay Dying이 신보를 갖고 돌아왔다. Metal Blade Records의 NO.1 밴드로 등극한 이들의 통산 네번째 작품이 되며 (초기곡 재레코딩 앨범 포함) 트윈 리드 기타의 절정감. 가장 강력한 람보형 드러머 Jordan의 살인적 더블 베이스 드러밍을 직접 느낄수 있다. Metallica 초기 작품들에서나 느낄수 있었던 기타 리프가 종횡무진 뛰쳐나올 정도로, 2007년에 이런 음반을 듣는것은 그 자체가 행운이자 축복이다. As I Lay Dying의 잠재력이 드디어 폭발한 순간! 최신작 An Ocean Between Us 에서 만날수 있다. 첫 싱글곡 Nothing Left 포함 총 12곡 수록.
1. Separation
2. Nothing Left
3. An Ocean Between Us
4. Within Destruction
5. Forsaken
6. Comfort Betrays
7. I Never Wanted
8. Bury Us All
9. The Sound of Truth
10. Departed
11. Wrath Upon Ourselves
12. This is Who We 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