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에게 최고의 대중적인 성공을 안겨준 전작 'Countdown To Extinction'이후 밴드의 노선이 보다 대중적으로 선회한 것을 느끼게 해준 앨범. 공격적이고 폭발적인 사운드는 다소 차분해졌지만 가사와 곡구성등에서의 실험적인 성향은 군데 군데에서 포착된다.
1. Reckoning Day
2. Train Of Consequences
3. Addicted To Chaos
4. A Tout Le Monde
5. Elysian
6. The Killing Road
7. Blood Of Heroes
8. Family Tree
9. Youthanasia
10. I Thought I Knew It All
11. Black Curtains
12. Victory
13. Crown Of Worms (Bonus Tr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