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안 디에고 플로레즈 [벨 칸토 스펙테큘러]
"최고의 로시니 테너이자, 최고의 도니제티 테너, 그리고 최고의 벨리니 테너!" -뉴욕선타임즈.
뛰어난 기교와 자기만의 목소리로 평단과 대중을 사로잡은 하이 D의 제왕
후안 디에고 플로레스, 벨 칸토로 돌아오다!!
150년 전 최고의 테너에게서 들을 수 있었을 드라마틱한 목소리의 재현! 유연한 테크닉과 풍부한 감성으로 “아름답게 부른” 벨 칸토 명곡 모음.
게스트: 안나 네트렙코 (엘비라, 벨리니 <청교도), 플라시도 도밍고, 패트리지아 키오피, 다니엘라 바르셀로나 등
1. 도니체티 [연대의 딸] : 친구여 오늘은 즐거운 날
2. 벨리니 [청교도] : 끝나버렸네... 오 얼마나 불행한가! ... 내 품으로 와요
3. 도니체티 [라 파보리타]中 : 국왕의 정부라고? ... 그토록 순수한 천사가
4. 도니체티 [사랑의 묘약] : 은화 스무 냥!
5. 도니체티 [사랑의 묘약] : 남몰래 흘리는 눈물
6. 도니체티 [샤무니의 린다] : 린다! 린다! ... 그대를 만난 그날부터
7. 도니체티 [샤무니의 린다] : 우리의 사랑이 주위 사람을 분노하게 한다면
8. 로시니 [랭스 여행] : 내가 무얼 잘못했소... 하늘이여, 감히 분별없는 열정으로
9. 도니체티 [루크레치아 보르자] : 가야하네.. 루크레치아는 그걸 원해 사람들이 천사를 사랑하듯 당신을 사랑하오
10. 보너스 트랙: 로시니 [오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