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나온 금강경과 천수경과는 달리 전경에 따라 찬불가 반주음악과 자연의 소리로 엮은 종합불경편.
도선사 주지 선묵 혜자스님 소개
- 서울특별시 강북구 우이동 산 264번지내 도선사 주지.
- 대한 불교 조계종 총무원 문화부장을 거쳐 청담학원 이사장, 불교환경연대회의 공동대표, 혜원복지원 이사장, 2007년 11월에 불교신문 사장으로 취임.
혜자스님의 주요 저서
「사람노릇하고 살기가 어디 그리 쉬운가」「절에서 배우는 불교」「빈 연못에 바람이 울고 있다」「캄보디아」「영원한 대자유」「마음 꽃다발」「마음으로 찾아가는 108산사」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