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맥스 엔터테인먼트 여성 3인조 그룹 "VINS" 탄생!!!
사랑의 감수성과 헤어짐의 이별을 보듬어 줄 여성 3인조 그룹이 탄생했다.
더 맥스 엔터테인먼트(대표 문용식)가 2년여 동안 야심차게 준비한 그룹 VINS(Voice In Soul)(진선,은하,주희)가 바로 그들이다.데뷔 곡 <두 글자>란 곡으로 데뷔한 이 여성 그룹은 앨범도 나오기 전 신인으로서는 전무하게 앨범을 발매하기도 전부터 진주 드라마 페스티벌 방송 공연부터 크고 작은 클럽공연 까지 할 정도로 실력을 인정받은 그룹이다. VINS 멤버들 각자의 프로필을 살펴보면 오랫동안 갈고 닦은 실력이 묻어남을 엿 볼 수 있다.
각 멤버들을 한 명씩 소개 하자면, 보컬 리더인 은하는 크고 작은 공간에서 재즈 보컬로서 실력을 인정받은 보컬리스트며, 어린 나이에 보컬 트레이너 및 재즈 보컬리스트로도 활동한 실력파 이다.메인 보컬을 맡고 있는 주희는 서울 국악예고를 졸업 할 때 까지 뮤지컬을 전공한 주희는 고등학교 시절부터 국립극장에서 <뮤지컬><까르페디엠><천상시계>등 작품을 할 정도로 연기력 및 가창력을 인정받음 으로서 두 가지 면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멤버이다.
마지막으로 서브 보컬을 맡고 있는 진선은 작년 2007년 소울(Soul)소녀 <레아>로 디지털 앨범을 내며 이미 관계자들에게 인정을 받았고, 이 역시 어린 나이라고는 믿기지 않게 허스키한 호소력 짙은 목소리를 가진 소녀로 먼저 알려진 진선은 마지막 교체 멤버로 들어왔다.씨야, 가비 엔 제이를 잇는 실력파 3인조 그룹 VINS(진선,은하,주희)의 비상을 기대해 보면서, 앨범 프로듀서로는 실력 있는 작곡가 출신의 ‘하해성’씨가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