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 전 한국음악을 전공한 믿음의 자녀들이 모여서 무에서 유를 창조하듯 꾸준히 활동하며 이제 주님의 은혜로 우리 고유의 찬양을 보다 많은 분들과 나눌 수 있도록 시냇가에 심은나무의 국악찬양 첫 인사를 드립니다.
‘주안에 있는 나에게’,‘겟셋마네’등 5곡의 찬송가와 ‘약할 때 강함되시네’,‘오나의 자비로운주여’ 2곡의 복음성가와 순수창작 국악찬양 5곡이 수록되어 있고, 기존 국악찬양들과 차별화된 악기와 목소리를 통해 새로운 국악찬양 개발이 기대되는 앨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