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쿠스틱과 일렉트릭,두가지 베이스로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베이시스트 최민호,
한국을 대표하는 색소폰주자 임달균,
그리고 감성의 피아노 이하윤,
창의적인 드럼 송준영,
조화로운 트럼펫 하승국.
이들이 함께 어우러져
다섯 악기로 펼치는 보라빛 울림... AMBIT !!!
Post Bop을 바탕으로
Contemporary, Bebop, Fusion 등
폭넓은 사운드를 들려주는 앨범.
Coltrane의 강렬함에서 Stevie Wonder의 대중성까지
다양하고 성숙한 Musicianship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