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음악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는 그들이 온다! 세계의 영혼을 쉬게 하는 신비한 음악 '바람곶'
‘바람곶’은 “하늘과 땅과 바다가 만나는 장소에서 불어오는 소리의 바람” 이라는 뜻이다. 바람곶의 음악은 국내외 공연 특히 유럽공연 등을 통해 “신성함과 신비함을 소리로 들려주는 완벽한 연주”, “모든 신경을 그들의 음악 속으로 끌어들이면서 오히려 그 안에서 우리의 영혼을 쉬게 하는 신비한 힘을 가진 연주” 라는 평을 받고 있다. 특히 이달 27일 세계최대 월드뮤직축제인 워멕스(WOMEX) 개막공연 Korean Opening Night에 초청되어 공연을 갖는다. (바람곶, 토리앙상블, 비빙 3팀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