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미와 퓰리처가 만나다!
그래미상 수상자이자 21세기 가장 촉망받는 바이올리니스트
힐러리 한이 연주하는 2010 퓰리처상 수상 바이올린 협주곡!
유려한 서정성과 찬란한 기교가 결합된 강력한 흡입력
특히 힐러리 한 을 위해 쓰여진 협주곡의 첫번째 악장 1726은 히그던과 힐러리한을 하나로 엮어주는 커티스 음악원의 주소로, 커티스 음악원에 대한 혹은 힐러리 한에 대한 상징적 헌정이다.
본 앨범은 차이콥스키의 바이올린 협주곡 D단조와 커플링 되어 있다.
제니퍼 히그던:
커티스 음악원의 음악교수이자 그래미 상 현대 클래식음악상을 수상한 미국의 작곡가이며 2010년 퓰리처 상을 수상하며 협주곡 스페셜리스트로 거듭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