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리얼(C-REAL)이 꿈꾸는 달콤한 상상
‘평균 나이 17세, 순정(正品) 소녀표 러브 위시리스트 고스란히 !’
지난해 9월 데뷔곡 “No No No No No”로 10대의 절대감성을 자극한 ‘최갑원’ 프로듀서의 첫 번째 걸그룹 C-REAL(씨리얼)이 다시 돌아온다! 씨리얼은 데뷔 앨범 <Round 1>에 이어 발표하는 두 번째 미니앨범 <Love Diary>는 보다 더욱 순정(正品) 소녀 감성의 인정을 받고자 한층 더 솔직하고 상상력 가득한 메시지를 담았다.
오는 3월 7일에 발매 예정인 씨리얼의 두 번째 미니 앨범 <Love Diary>는 앨범 자켓에서부터 씨리얼의 순정 소녀표 감성을 엿볼 수 있다. 평균 나이 17세인 K-Pop 대표 소녀 그룹답게, 그녀들이 직접 꿈꾸는 사랑에 대한 기대와 설레임을 표현하고자 순정 만화와 같은 그녀들의 방안에서 그녀들만의 수다를 햇살 가득 담아내고 있다.
리더 케미(Chemi), 레디(Re Dee), 에피(Effie), 앤제이(Ann J) 그리고 막내 레니(Lenny), 5명의 실력파 10대로 구성되어 있는 씨리얼은 “Completely Real”, “진짜 진짜”라는 의미를 가진 그룹답게 데뷔 초부터 ‘노래 잘하는 가수’를 목표로 성장할 것을 약속한 것처럼, 이번 두 번째 미니 앨범에서 더욱 성장한 가창력과 10대 가수라는 나이를 무색하게 할 만큼 놀라운 표현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씨리얼의 <Love Diary>는 K-Pop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감수성의 아티스트들의 앨범을 프로듀싱한 최정상의 프로듀서 ‘최갑원’을 주축으로, 아이유의 ‘마쉬멜로우’와 일본 최고의 아이돌그룹 ‘AKB48’의 타이틀곡 작곡가로 유명한 PJ, 또한 아이유의 ‘Boo’와 카라, SS501의 정규 앨범을 작업한 작곡가 한상원, 지아(Zia)의 ‘속상해서’ 등을 작곡한 김진훈 그리고 김연우의 ‘사랑한다는 흔한 말’의 작사가 17HOLIC 등 감성 실력파 제작진들이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