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신인의 예고, 재즈기타리스트
JY LEE (이정엽)의 첫 데뷔앨범 ‘Perfect Sky’"
다양한 색채의 자작곡들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한 JY Lee(이정엽)의
의 첫번째 음반 ‘Perfect Sky’는 재즈기타리스트 ‘Jack Lee’의 프로듀스 하에 카시오페아(Casiopea)의
원년 멤버인 일본의 ‘Tetsuo Sakurai’ (베이스), 마이클 브레커와의 합작 뿐만 아니라 셀 수 없는
화려한 경력으로 잘 알려진 뉴욕의 ‘Charles Blenzig’ (피아노), 말레이시아의 ‘Lewis Pragasam’
(드럼) 등 기존의 한국재즈에서 찾아보기 힘든 국제적인 수준의 세션이 참여하여 완성되었다.
뿐만아니라 사운드면에서도 최고의 퀄리티를 자랑한다. 이 앨범의 믹싱과 마스터링을 총괄한
‘Ken Freeman’은 세계적인 그룹 ‘Four Play’, ‘Toto’의 전담엔지니어로 특유의 따뜻하고 생동감
넘치는 사운드를 잘 담아 냈다.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활발한 연주활동을 통해 탄탄한 실력을 키워온 기타리스트 JY Lee의
첫번째 음반 ‘Perfect Sky’. 총 10곡이 수록된 이번 음반을 통해 국내 재즈음반에 목말라있던
팬들에게 그만의 감수성과 폭발적인 연주력을 통해 최고의 사운드를 선사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