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박스오피스 6주 연속 1위, 제70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진출작! 전세계가 기다린 애니메이션의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이 돌아왔다! [벼랑위의 포뇨](‘08) 이후, 5년 만의 신작 [바람이 분다] 9월 5일 국내 개봉!
1984년 영화 [바람계곡의 나우시카]이후, [이웃집 토토로], [벼랑 위의 포뇨]등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9개 작품의 음악을 담당한 히사이시 조!
솔로 아티스트 및 여성 아티스트로서 일본 대중음악 역사상 첫 앨범 총판매 3천만장 돌파의 기록을 가지고 있는 아라이
유미의 역사적 명곡 ‘비행기 구름’이 주제가로!
아라이 유미의 시대를 초월한 명곡과 스튜디오 지브리 영화의 기적적인 만남은 1998년 [마녀 배달부 키키]이래 24년만의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