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차세대 트럼펫터 배 선용, 트럼본 김 신, 섹소폰 박 승준, 바리섹소폰 최 관식, 콘트라베이스 이 검, 국내 최고 퍼커셔니스트 김 정균(원터플레이), 웅산밴드를 비롯해 블루스 기타리스트로 왕성한 활동을 하는 찰리 정, 국내 재즈씬에 자리매김을 하고 있는 라벤타나의 리더 정 태호의 아코디언과 성 기문이 피아노를 도맡아 이 호우와 함께 동참하여 교감을 이루어낸, 한 포크 가수의 사랑에 대한 회상과 그 역주행의 기록 !!
각각의 트랙마다 잔잔한 울림을 주는 자연스런 맛과 공간감적인 사운드가 살아 숨쉬고 있는 포크음악의 새로운 비전!!
포크밴드 호우앤프랜즈의 리더 호우가 들려주는 최신 앨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