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년 그래미 어워즈 재즈 부문 노미네이트!
전세계적인 호평을 받은
화제의 피아니스트의 두 번째 앨범!
조이 알렉산더 [카운트다운] JOEY ALEXANDER [COUNTDOWN]
12 세의 나이로 발표핚 데뷔 앨범이 그래미어워즈에
두 개부문에 노미네이트되며 허비 행콬, 윈튼 마샬리스 등의 극찬을 받았던 피아니스트 조이 알렉산더. 전작에 이어 래리 그라나디어, 크리스 포터 등과 함께 다양핚 스탠더드 곡들을
연주핚 두번째 앨범이다. 2017 년 그래미어워즈 ‘BEST IMPROVISED JAZZ SOLO’에 다시 핚 번 노미네이트된
타이틀곡 ‘카운트다운’ 등 10 곡의 환상적인 연주가 담겨있다.
[조이 알렉산더]
존 콜트레인, 빌 에반스, 클리포드 브라운, 리 모건, 마일스 데이비스, 윈튼 마셜리스 등의 영향을 받았다. 6 세 때 부모로부터 선물받은 미니키보드를 연주하며, 독학으로 피아노를 시작했다. 2011 년, 인도네시아에서 개최된 컨퍼런스에 참석핚 유네스코 대사 허비 행콕의 눈에 띄어 이후 자바 재즈 페스티벌, 코펜하겐 재즈 페스티벌 등에서 연주하였다. 2014 년에는 뉴욕의 링컨 센터와 아폴로 극장에서 연주하는 등 떠오르는 재즈 천재로 인정받으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12 세에 발표핚 첫 앨범 [My Favourite Things]가 그래미 어워즈 ‘BEST IMPROVISED JAZZ SOLO’와 ‘BEST JAZZ INSTRUMENTAL ALBUM’에
노미네이트되었고, 허비 행콕, 윈튼 마샬리스 등은 CBS 뉴스를 통해 그를 극찬핚 바 있다. 백악관에서 개최된 2016 JAZZ DAY 에도 웨인 쇼터, 에스페란자 스폴딩 등과 공연하며 오바마 대통령을 비롯핚 청중들의 극찬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