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 정규앨범 1집 ‘Lots of Love(랏츠 오브 러브)’
첫 정규앨범 ‘Lots of Love(랏츠 오브 러브)’는 그동안 사랑에 관한 노래를 불러왔고,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사랑을 가득 담아 보낸다'는 뜻을 지녔다.
특히, 타이틀 곡 ‘오늘 밤에’와 함께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통한 자작곡과 트로트 외 장르도 포함돼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타이틀 곡인 '오늘 밤에(Love Tonight)’는 80년대 디스코펑키 장르와 트로트의 새로운 조화로 탄생한 레트로풍 트로트 곡이다.
신스베이스를 기반으로 디스코 팝 사운드와 트로트를 크로스오버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홍진영만의 새로운 국민 트로트가 될 전망이다.
첫 정규앨범인 만큼 자신의 데뷔곡 '사랑의 배터리'를 포함해 '산다는 건', '잘가라' 등 여러 히트곡을 탄생시킨 조영수 작곡가와 또 한 번 호흡을 맞췄다.
1. 오늘 밤에 (Love Tonight)
2. 스며드나,봄
3. 눈물비
4. 사랑은 다 이러니
5. 엄지 척
6. 서울사람 (Feat. 브레이)
7. 잘가라
8. 부기맨
9. 따르릉 (작곡가 Ver.)
10. 사랑의 배터리 (2014 Ver.)
11. 산다는 건
12. 사랑이 좋아
13. 오늘 밤에 (In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