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트래쉬 메틀계의 최강자 자리를 지켜온 메가데스의 전 기타리스트, 마티 프리드맨의 6번째 솔로 음반,
특별 게스트 빌리 시헌, 스티브 바이, 존 페트루치 등 참여로 기존의 솔로음반에서 들을 수 없었던 최강의 사운드!!!
• 제이슨 베커와 함께 한 ‘Cacophony’로 일약 기타키즈들의 히어로로, ‘Megadeth’의 기타리스트로써 90년대 트래쉬 메틀의 전성기를 이끈 마티 프리드맨의 6번째 솔로 음반.
• 동양적인 멜로디를 들려주었던 기존의 그의 음반에서는 들을 수 없었던 강력한 사운드와 에너지!!!
• 초호화 게스트 Steve Vai, Billy Sheehan, John Petrucci, Jens Johanssen, Mick Karn, Jeremy Colson 등의 참여로 막강한 사운드를 들려주고 있다.
1. Elixir
2. Street Demon (Santa Rosa Wrecking Crew Mix)
3. Black Orchid
4. Paradise Express
5. 世界に一つだけの花
6. Glycerine Flesh
7. Stigmata Addiction
8. Viper
9. Static Rain
10. Coloreas Mi Vida
11. Devil Take Tomorr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