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시부야계를 대표하는 신감각의 클럽팝 “큅쏜”
- 피치카토 파이브, 코넬리우스와 동격의 대우를 받으며 일본과 미국, 유럽에서 화려하게 데뷔한 큅쏜!
- 발매와 동시에 품절이라는 기염을 토한 진정한 시부야계의 명반!
- 피치카토 파이브의 코니시 야스하루와 판타스틱 플라스틱 머신으로부터 “신감각의 클럽팝”이라는 극찬을 받은 Groove가 풍부한 음악!
- 그들의 절판된 E.P는 열광적인 팬들에 의해 프리미엄 가격이 붙은 채로 거래!
◆ Qypthone Profile
1998년, 일렉트로닉의 제국 독일 Bungalow레코드의 컴필레이션 앨범 [Sushi 4004]에 곡을 수록하면서 데뷔하게 된 Qypthone. 이 컴필레이션에는 시부야계의 대표주자인 Pizzicato Five와 Cornelius의 곡들이 실려 있었다. 이 앨범의 발매 직후, 뉴욕에서의 라이브를 통해 호평을 받으며 알려지게 되고, Qypthone의 컴필레이션 수록 곡은 미국의 FM라디오의 인기 곡이 되며 에어플레이된다.
이후, 만원사례를 기록한 후지 락 페스티벌을 비롯한 일본의 각지에서 라이브 활동을 실시하게 되는데, 클럽 뮤직을 기반으로 한 Groove가 풍부한 그들의 음악은 무대를 뜨겁게 달구는 보컬 Izumi양의 화려한 퍼포먼스에 힘입어, 많은 팬들과 DJ(Pizzicato Five의 코니시 야스하루, FPM)들로부터 “신감각의 클럽팝”이라는 찬사와 열렬한 지지를 받는다.
그리고 2000년에 발매된 Qypthone의 미니앨범 [Modernica in the House]와 한정 발매된 싱글 앨범인 [Scooter]는 발매와 동시에 품절되는 기염을 토하게 되면서 그들에겐 열광적인 골수 팬이 따르게 된다.
유럽과 뉴욕에서의 이어지는 라이브 무대를 통해 자신들의 이름을 확실하게 알리게 된 Qypthone은 미국과 유럽으로부터 라이센스 여부를 묻는 문의가 쇄도하게 되고. 2002년 12월 일본에 발매된 [Montuno No.5] 또한 동시에 발매된 한정 아날로그 EP 2장과 함께 발매와 동시에 품절되어 버렸으며, 그들을 사랑하는 많은 팬들 사이에서 프리미엄 가격이 붙은 채로 거래되기도 하였다.
2003년 가을에는 미국과 유럽에 라이센스 음반을 발매하여 정식 데뷔를 하게 되고, 2004년 6월에는 Qypthone의 두번째 앨범인 [Montuno No.5]가 해피로봇을 통하여 보너스 트랙을 실은 버전으로 소개된다.
◆ Member
Izumi Ookawara (이즈미 오오까와라) : Vocals, Lead Singer
Takeshi Nakatsuka (타케시 나캇츠카) : Composition, Concepts
Kentaroh Ishigaki (켄타로 이시가키) : Sound Coordination
1. Montuno No.5
2. On The Palette (영문가사)
3. AWakenings(優しい朝)
4. Melody (영문가사)
5. Boogaloo Chair
6. Mustache (영문가사)
7. Love Groovy Saucer
8. Scooter (영문가사)
9. 愛がひとつ(one Love)
10. For Kids (영문가사)
11. Tension Attention, Plea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