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린의 여제’ 안네 소피 무터의 베스트 앨범.
The Very Best Of Anne-Sophie Mutter
바흐와 모차르트의 바이올린 협주곡을 비롯하여, 비발디 사계 중 '가을', 마스네의 '타이스의 명상', 사라사테의 '지고이네르바이젠' 등 안네 소피 무터가 EMI에 남긴 명연주 총망라!
[CD-1]
1-3. 바흐: 바이올린 협주곡 E장조 BWV.1042
4-6. 바흐: 두 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 d단조 BWV.1043
7-9. 바흐: 바이올린 협주곡 a단조 BWV.1041
안네-소피 무터 (바이올린)
살바토레 아카르도 (바이올린, 4-6)
잉글리쉬 체임버 오케스트라
살바토레 아카르도 (지휘)
[CD-2]
1-3. 비발디: <사계> 중 ‘가을’ Op.8-3, RV.293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 (지휘)
4-6. 모차르트: 바이올린 협주곡 4번 D장조 K.218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 리카르도 무티 (지휘)
7. 마스네: ‘타이스의 명상곡’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 (지휘)
8. 사라사테: <치고이네르바이젠>
프랑스 국립 오케스트라, 세이지 오자와 (지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