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타라는 예명으로 2008년 전시회 당시 인사동에서 전시 당시 9개의 그림에 따른 9개의 주제곡 전곡을 본인이 작사,작곡 및 편곡을 해서 그녀는 2008년 2월에 iota 1집 '9개의 그림 9개의 음악' Electronica Artrock 앨범을 출시했었다.
본인이 만든 popsong 및 연주곡을 포함한 잔잔한 느낌의 artrock 장르 9개의 Electronica 음악을 선보였던 그녀는 1집의 artrock이라는 장르와는 다른 대중성 있는 댄스곡 및 발라드 3곡이 수록된 '이오타' 솔로 앨범 1.5집'첫...설레임'이라는 타이틀로 싱글 앨범을 내놓았다.
그중 발라드곡 '고슴도치사랑'은 iota가 작사, 작곡한 곡으로써 동양적인 느낌의 '이오타'의 색깔이 잘 드러난 곡이라 할 수 있다. 나머지 댄스 2곡은 라틴풍의 댄스 음악 'Join Me' 와 신세대들이 좋아할 만한 새로운 느낌의 댄스곡 'so sexy'로 클럽풍의 느낌으로써 올 여름을 겨냥한 댄스곡으로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강타할 듯하다.
또한 이오타의 1집 수록 곡 및 1.5집 수록곡에 대한 정보를 이오타 홈페이지 http://iota.am 통해 온라인상에서도 그림과 음악, 및 설명을 직접 만나볼 수 있도록 이오타 본인이 직접 제작해 만들었다. 앞으로 가수명 이오타(iota)로 활동하며, 작사, 작곡, 편곡를 겸하는 싱어송라이터로써의 활동을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