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 글로리아 가야금 앙상블'이 선보이는 최초의 가야금 CCM 음반
‘숙명 글로리아 가야금앙상블’은 숙명여대 전통문화예술대학원 졸업생 8명이 함께하는 가야금 찬양 연주단으로 2006년 1월에 창단되었으며. 현재 교회예배사역과 기독교문화사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연주단 입니다.
창단한 이래 지역 선교를 위한 민들레 음악회, 극동방송 직원 경건회 등 여러 교회와 선한 뜻을 지닌 다양한 장소에서의 사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번 음반에서는 서정적이며 귀에 익숙한 선율의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야곱의 축복', '사명' 등 친근함과 편안함을 담으려 노력 하였습니다
1집에서의 가야금CCM을 시작으로 가야금 찬양분야에서의 다양성을 모색하여 찬송가, 복음성가, 성가곡 들과 그 외 은혜로운 많은 찬양들을 가야금으로 연주하고자 계획하고 있습니다. 더욱 친근하고 편안하게 다가가는 글로리아가 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