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재즈계를 점령한 프랑스의 작은 거인, 미셀 페트루치아니! 블루노트 시절의 모든 것을 담은 베스트 앨범!! 이번에 출시되는 미셀 페트루치아니의 베스트는 최고 전성기인 블루 노트 시절의 연주로 1991년에 나온 베스트 앨범을 연주, 수록 시간 등에서 압도하는 진정한 베스트 앨범이다. 2002년에 블루 노트 로고를 달고 국내에 소개된 그의 초기작 `100 Hearts`(1983), `Live at the Village Vanguard`(1984)에서부터 이전에 블루 노트에서 출시된 `Pianism`(1985), `Power of Three`(1986), `Michel Plays Petrucciani`(1987), `Music`(1989), `Live`(1991), `Playground`(1991), `Promenade with Duke`(1993) 등 총 9장의 앨범에서 20곡이 선곡되어 2CD에 실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