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 아웃 박스가 없으며 자켓과 CD 모두 새것과 같은 상태.
일본 최고의 J-POP 여성히로인 Hamasaki Ayumi의 최신앨범 MY STORY의 클래식버젼!!
밀리언을 넘어 대히트를 기록하고 있는 『MY STORY』 클래식 버전으로 탄생.
하마사키 아유미의 시(작사)의 세계와 유럽 일류 오케스트라와의 웅대한 사운드가 보기좋게 융합되어, 장대한 감동을 이끌어낸다. 내용은 『MY STORY』으로부터 선곡된 곡을 클래식 버젼으로 재편곡, 그중에서도 포인트는 사도유우가 수석지휘자로 활약하고 있으며, 파리에서도 열광적인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파리 라므르 관현악단에 의한 트랙들은, 클래식계에서도 큰 화제거리가 되었다. 아유 특유의 세계관을 재인식시켜 주어 퀄리티 높은 앨범이며 현재 성황리에 개최중인 아이치 엑스포 "愛·地球博"의 개회식 악곡 『A Song is born』이 보너스트랙으로 수록되었다.
연일 TV 등에서 흘러나오는 CM송 덕에 '일본에서 아유의 노래가 들리지 않는 날은 없다'는 말이 나올 만큼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하마사키 아유미.
국내에서도 J-POP 가수로서는 보기드물게 단독 가수의 팬카페가 10곳을 넘으며, 한 카페 회원수가 6만명을 윗도는 등 그 인기를 과시하고 있는 그녀. 일본현지 약130만장을 넘는 대 히트를 기록한 앨범 ‘MY STORY’(일본 2004.12.15, 한국 2005.03.24 발매)가 클래식버전으로 재편집되어 ‘MY STORY Classical’으로 재탄생 된다. 일본 클래식계 뿐만이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인정받는 차세대 지휘자, 사도유우(佐渡裕)를 감수, 지휘자로서 맞이하여 파리 라므르 현악단이 연주. 그리고 유명 작곡가군단이 편곡, 시마네가 피아노와 편곡을 담당한 호화로운 작품이다. 또한 일본 아이치 EXPO의 개회식 가창곡으로 선곡된 ‘A Song is born’의 연주곡도 Bonus Track으로 수록되어 있다.
하마사키 아유미의 6집 정규앨범인 ‘MY STORY’는, 하마사키 아유미 본인의 내면과 본질에 다가간 작품이였다. 아티스트로서의 깊이와 그 뒷면의 가녀림과, 본심도 모두 표현되어져 있다. 생생한 밴드사운드와, 전자음은 지금까지 이상으로 박력을 더하고, 현실적인 가사와 자신있는 보컬이 울려퍼진다. 그 악곡이 오케스트라 버젼으로 편곡되어 ‘MY STORY’분신이 태어났다. 이 앨범은, 클래식을 멀리하는 경향이 있는 사람에게도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클래식=따분함’의 고정관념의 변화를 느낄수 있을 정도로 대중적으로 접근하였다. 부드럽고, 감미로운 현악기와 피아노의 음색은 오리지널과는 전혀 다른 느낌을 전하면서도, 하마사키 아유미의 보컬로서 친근함을 잃지않은 새로운 작품이 완성되었다. 더 이상 말이 필요없는 명곡들이 클래식 버전으로 재편곡되어 감동을 주는 본 앨범은 6만명의 한국의 하마사키 팬들에게 큰 반응을 보일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