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아시아 최고 히트송 ‘쏘리쏘리’에 이어 2010년도 아시아 석권 예고!
아시아 최고 그룹 슈퍼주니어가 정규 4집으로 전격 컴백한다.
슈퍼주니어는 오는 13일 정규 4집 앨범을 출시하며 화려하게 컴백,
2009년에 이어 2010년에도 한국은 물론 아시아를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슈퍼주니어는 1년 6개월 만에 출시한 정규 3집 ‘쏘리쏘리’로 25만장의 판매량을 돌파하며 2009년 음반 킹에 올랐음은 물론 한국 각종 음악 차트 석권을 시작으로 중국, 대만, 태국, 필리핀등 아시아 각국의 음악 차트를 석권, 아시아 전역에 ‘쏘리쏘리’ 열풍을 일으킨 바 있다.
이와 같이 2009년 아시아를 화려하게 석권한 슈퍼주니어는 정규 4집을 통해 한층 세련되고 강렬한 음악과 퍼포먼스,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사, 2010년 역시 아시아를 평정하겠다는 각오다.
이번 앨범에는 ‘SJ FUNKY (SUPER JUNIOR FUNKY)’장르의 타이틀 곡 ‘미인아’를 비롯, 한층 성장한 슈퍼주니어의 음악적인 감성을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11곡이 수록되어, 음악 팬들의 관심과 기대를 만족시킬 것으로 보인다.
한편, 슈퍼주니어 정규 4집 앨범 ’미인아’는 슈퍼주니어 멤버들의 각기 다른 매력이 담긴 두 가지 버전의 자켓으로 제작, A 버전은 13일, B 버전은 20일에 각각 발매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