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의 공백을 깨고 드디어 우리들 곁으로 새로운 음악, 패션, 퍼포먼스로 돌아왔다.
전설이 또 다시 시작한다.
제작자 & 총 프로듀서 ‘장우혁’
H.O.T. j.t.l. “장우혁”솔로 등 지금까지의 무수한 앨범을 히트 시킨 제작자 이자 프로듀서 “장우혁”이 또 한번 자신의 3집 미니앨범을 직접 제작&프로듀서를 맞으며, 자기 자신을 만들어갔다. 자기앨범을 모두 컨트롤하며, 만들기는 무척 힘든 일 ……하지만 그는 자기 자신을 가장 냉정히 평가해가며 장단점을 파악, 본인을 직접 컨트롤해 이번 앨범작업을 진두 지휘 했다.
달위를 걷는 사람들 아폴로 11
‘장우혁’ 하면 대한민국 대표 퍼포먼스 가수다. 이 말처럼 역시 이번에도 그의 퍼포먼스는 우리 모두를 새로운 세계로 초대한다. 애니매이션 댄스와 얼반댄스를 결합시켜 전혀 새로운 퍼포먼스를 만들어냈다.
음악
가장 핫 한 장르와 감성을 자극시키는 멜로디와 슬픈 가사들…… 이는 모두 장우혁의 프로듀싱 하는 스타일이다. 한마디로 슬픈 댄스 곡, 처음 듣는 사람에게는 이 슬픔이 들리지 않는다. 오직 화려한 퍼포먼스와 대중적인 멜로디에 시선이 먼저 간다. 하지만 미묘한 감동이 그들에게 다가간다. 그의 음악에는 이유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