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클래식계의 떠오르는 젊은 거장 기타리스트 밀로쉬의 2번째 DG앨범!!
2007년 영국 찰스왕세자로부터 기타리스트 최초로 “Prince's Prize” Silver Medal을 수여 받은 밀로쉬가 2011년 도이치 그라모폰을 통해 데뷔한 첫번째 앨범은 150,000장 판매를 기록하며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더불어 도이치 그라모폰의 2011년 올해의 영아티스트 뽑히면서로 젊은 거장 기타리스트로 자리매김을 하였다.
그런 그가 2012년 5월, 한국으로 초대되어 마포 아트센터 내한공연과 클럽 엘루이 에서 옐로우라운지를 성황리에 치뤘고, 돌아오는 여름, 그의 열정이 묻어나는 라틴 레퍼토리를 가지고 돌아온다!
가르델: 여인의 향기 탱고부터 피아졸라: 리베르탱고, 파레즈: Quizás, Quizás, Quizás 까지 대중적인 레퍼토리와 밀로쉬의 콘서트 주요 프로그램인 빌라 로보스 프렐류드 1번 등 솔로트랙을 엮은 최고의 앨범 우수에 찼던 그의 눈이 열정적인 라틴의 색깔로 물들다
1. Piazzolla – Libertango
2. Morel – Danza brasilera
3. Villa-Lobos – Prelude No. 1 in E minor
4. Dyens – Tango en skaï
5. Gardel – Por una cabeza
6. Cardoso – Milonga
7. Barrios Mangoré – Un sueño en la floresta
8. Brouwer – Un día de noviembre
9. Farrés – Quizás, quizás, quizás
10. Sávio – Batucada
11. Villa-Lobos – Mazurka-Chôro
12. Piazzolla – Oblivion
13. Ponce – Scherzino mexicano
14. Ponce – Chanson. Andante
15. Rodríguez – La cumparsita
16. Barrios Mangoré – Una limosna por el amor de di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