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형 남자 신인 솔로 댄스 가수 'Jjun(제이준)'의 그 첫 번째 '그냥 울어(Just Cry)'
11년간의 준비...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온갖 역경을 넘어 드디어 그 꿈에 한발짝 다가선다.
Jjun(제이준)은 동시대를 살아가는 좌절과 어려움 속에 힘들어 하는 사람들에게 하나의 성공적인 롤모델로 다가갈 것이다.
아이돌 그룹 중심의 국내 가요계.
그에 반하는 다양한 시도들... 이제 전문가들은 초대형 남자솔로 댄스가수의 출현을 조심스럽게 예측하고 있는 가운데... 2012년 6월 14일! 매력적인 보이스와 최고의 퍼포먼스!
올해 최고의 Hot한 초대형 남자 솔로 댄스 가수 “Jjun(제이준)”이 여러분 곁으로 다가 갈 것이다.
초대형 남자 신인 솔로 댄스 가수 “Jjun(제이준)”을 위하여 대한민국 최고 중의 최고들이 뭉쳤다.
최고의 작곡가 “용감한 형제”는 “Jjun(제이준)”의 데모 영상을 본 후, 남자 솔로 신인가수 프로듀싱이라는 큰 부담에도 흔쾌히 작곡 및 전체 프로듀싱을 수락하였다.
본인의 소속가수 이외에 처음으로 직접 뮤직비디오 컨셉까지 챙기는 등 많은 노력을 함께 하였으며, 그의 수제자 “별들의 전쟁”을 “Jjun(제이준)”에게 전담 마크 시키고, 그가 아끼는 일렉트로보이즈를 아무 조건없이 피처링에 참여 시키는 등 최고의 열정을 쏟았다.
옴므의 “밥만 잘먹더라”, 백지영의 “사랑 안해”, 거미의 “미안해요” 등 주옥같은 뮤직비디오들을 만들어 낸 현영성 감독.
그 실력과 감각이 이번 “Jjun(제이준)”의 “그냥 울어(Just Cry)”의 뮤직비디오에 고스란히 녹아있다. 한편 뮤직비디오 여주인공 역에는 얼짱 출신 배효원이 출연하였으며 그녀의 생에 첫 키스씬도 포함되어 있다.
“그냥 울어(Just Cry)”의 뮤직비디오는 드라마와 댄스 두 개의 버전 제작되었으며, 드라마 버전에는 이별 후 가슴 아파하는 남자의 애절한 이야기가 담겨져 있으며, 드라마 버전에서는 Jjun(제이준)만의 세련되고 파워풀한 댄스를 감상할 수 있다.
이승환, 신승훈, 빅뱅, 신화 등의 사진을 전담하던 김대형 작가가 흔쾌히 카메라를 들었다. 수십년간 톱가수들의 희노애락을 담아온 김대형 작가의 섬세하면서도 역동적인 감각이 Jjun(제이준)의 사진에 고스란히 녹아 있다.
이효리, 바다, 동방신기, 슈퍼 주니어 등의 안무를 담당한 MS Dance 팀의 이원우, 안효민 단장은 Jjun(제이준)의 전담 댄스팀 일명 “Jjun사단” 을 별도로 구성하였다.
오랜 무대 경험의 전문 댄서 멤버들과의 파격적이며 현란한 안무와 함께 특히 후렴구 “I just cry”에 맞춰진 “cry 댄스”는 우는 모습을 형성화 시킨 것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곡 중간의 브레이크 타임에서는 Jjun(제이준) 특유의 현란하고 파워풀한 댄스를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