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싱글 [봄이오면/꾸꾸꾸] 부터 EP [앵콜요청금지], 1집 [보편적인 노래], 싱글 [잔인한 사월], EP [브로콜리너마저] 까지 밴드 초기의 히트곡들을, 가능한한 모두. 브로콜리너마저가 자체적으로 원테이크 방식으로 녹음한 골든-힛트 모음집 [앵콜요청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