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詩린 발라드 3집

시인들이 모여 만든 詩노래 시적 감성이 담긴 poem music은 문인단체인 ‘현대시선 문학사’에서 기획했으며, 작곡 김지일(사월과 오월) 국상현. 양동옥, 노래 윤태규. 국상현. 레아. 이성국. 서목. 이윤희가 참가했으며. 시인 윤기영 정설연 정성주 작시로 만들어진 앨범이다. 그중에 저자 특유의 독특한 문장으로 언어의 탄력성을 가지고 있는 정설연은 문체의 색깔이 있는 시인으로 시집 ‘고독이 2번 출구로 나간다’는 베스트셀러까지 오른 중견작가이다.  앨범을 제작한 윤기영 시인은 잊혀지지 않는 풍경 6집을 냈으며, [현대시선 대표. 영화 ‘소풍’ 제작 감독]은 詩가 인터넷 문화로 접어들며 서점이나 독자에게 외면당하고 있는 현실에서 詩의 감성을 또 다른 장르로 다가서게 하고 싶어 기획 했다고 한다. 이번 앨범에는 서정성이 가득한 뮤직비디오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며, 4집 앨범은 색다른 詩노래로 4월에 발표될 예정이다.

1. 한걸음_노래 윤태규
2. 널 기억하니까_노래 레아
3. 폭풍과 사랑_노래 이성국
4. 보고 싶어라_노래 서목
5. 눈 속에 별이 되어_노래 국상현
6. 나 여기에서_노래 이윤희
7. 한걸음(MR)
8. 널 기억하니까(MR)
9. 폭풍과 사랑(MR)
10. 보고 싶어라(MR)
11. 눈 속에 별이 되어(MR)
12. 나 여기에서(M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