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 출신 4인조 밴드 EXTREME의 1995년 그들의 네번째 음반이자 마지막 음반으로 기억되는 [WAITING FOR THE PUNCHLINE]. 전작 [EXTREME III]의 발표 이후 2년 만에 발매한 본작은 NUNO의 기타 테크닉이 다시 한번 빛을 발하는 'Midnight Express', 'No Respect'와 ANNIHILATOR 출신의 드러머 MIKE MAGINI의 가입으로 전작과는 또 다른 사운드를 들려준다.
1. There Is No God
2. Cynical
3. Tell Me Something I Don't Know
4. Hip Today
5. Naked
6. Midnight Express
7. Leave Me Alone
8. No Respect
9. Evilangelist
10. Shadow Boxing
11. Unconditionally
12. Fair Weather Fai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