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길역 로망스의 두번째 앨범 [좋아 좋아]
타이틀 곡 ‘좋아 좋아’는 긍정적으로 살자는 내용으로 공감할 수 있는 일상적인 소재를 다루었다. 관객과 함께 ‘좋아 좋아’를 외치는 모습은 첫번째 앨범[공감, 그리고 소통의 시작]과 마찬가지로 대중과 더욱 소통하려는 그들의 모습이 엿보인다.
두번째 곡 ‘저 하늘로’는 저마다 갖고 있는 꿈을 ‘하늘로 힘차게 날고 싶다’고 표현한 곡이다. 감성적인 발라드 곡으로 보컬 김솔아의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1. 좋아 좋아
2. 저 하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