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타투처럼 마음 속에 새겨져 지워지지 않는 상처와 그리움을 그려낸 곡 [Tattoo]로 새롭게 돌아온 알렉사!
이번 타이틀 곡 [Tattoo]는 사랑이라 굳게 믿었던 감정에
크게 상처받고 멋지게 이별하고 싶지만, 순간순간 마음 속 깊이남아있는 그리움, 극복하기 힘든 마음의 상처를 표현한 곡이다.
이제 사랑이라는 감정 놀이는 그만 두겠다고 소리치지만
결국 마음 속에 남아있는 사랑의 흔적들을 솔직하게 표현해 내며 많은 이들의 공감을 이뤄낼 수 있는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