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좁다! 세계에 자랑할 수 있는 한국의 재즈 음반! ECM 사운드의 한국적 재현!!
기타와 드럼만으로 만든 실험적인 시도! 국경을 넘은 처남, 매부가 나누는 재즈의 대화!
내년 세계 최대.최고의 재즈 페시티벌인 캐나다 몬트리올 재즈 페스티벌 초청!
우리나라는 당연하고, 해외에서도 유례가 거의 없는 기타와 드럼 듀오의 형태로 만튼 이 앨범은 자화자찬이 아니라 재즈의 동토에서도 이렇게 훌륭한 재즈 음반이 만들어질 수도 있다는 자부심을 느끼게 한다. 이건 분명 자랑거리다.
정재열 - Jae Chung guitar
벤 볼 - Ben Ball drums
1. For Little Tim
2. Yesterdays
3. Free-Gian
4. Why Not?
5. Impress-Sons